• 8년 전
배우 강한나가 파격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강한나는 지난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날 강한나는 등부터 엉덩이까지 확 파인 아찔한 블랙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제 2의 오인혜다', '몸매에 자신감이 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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