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 발언' 나향욱, 결국 파면… '최고 수위 징계'

  • 8년 전
성희롱 아닌 말실수로 고위직 첫 파면 중징계
개·돼지 발언 나향욱 파면 결정 연금 절반 삭감,
최고 수위 징계
나향욱 파면 의결…"가장 센 공무원 징계"

[2016.07.2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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