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두 번째로 험한 대량산. 이곳을 매주 오르내리는 아이들이 있다?!
해발 2,800m에 위치한 산간 오지마을의 유일무이한 '얼핑춘 초등학교'에 가기 위해서라는데-.
90도에 가까운 깎아지른 듯 한 절벽, 아슬아슬한 낭떠러지를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책가방 하나 달랑 매고 걸어가는 아이들.
'아차'하는 순간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이 아찔한 길이 바로 아이들의 등굣길이다.
[아시아헌터_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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