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보니 승용차 깔려있어”…가해 버스기사 심경 토로

  • 8년 전
조선 "깜빡 졸았던 듯, 깨보니 승용차 깔려있어…죽을 죄를 지었다"

중앙 경기 광역버스기사 70% "하루 15시간 이상 운전" 15%는 "18시간"(7월 11일자)

동아 7대 신고하고 5대만 운행…출근시간대 15분 간격 '돌려막기' (7월 11일자)

서울 대형참사 낸 졸음운전 고작 5년 이하 금고형(7월 11일자)

중앙 졸음 부른 주 62시간 운전…"사업자에 징벌적 배상 적용을"


[2017.7.1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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