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남편 성기 자른 ‘무서운 부인’

  • 8년 전
잠자는 남편 성기 자른 ‘무서운 부인’
아내, 범행 직후 경찰·119신고…범행 인정
아내 “평소 무시하고 폭행해 불만” 혐의 인정
남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경찰 “경위 조사중”

[2017.8.2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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