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사회면 비하인드

동아 제자 성폭행 극단대표 첫 체포…사법처리 빨라진 '미투'
서울 경찰 '미투' 가해자 첫 강제수사…"유명인 19명 조사 중"
한국 경찰 "미투 가해 유명인 19명 확인 중"
한국 SNS 등 조사 결과 9명서 늘어
한국 문 대통령 "적극 수사" 지시에…사법 처리 가능성 높아질 듯
경향 "미투 연루 유명인 19명 확인 중"
경찰, 1명 체포… 구속영장 검토
동아 "성폭력 민사소송 시효 10년 지나면 배상 어려워"

조선 경찰청장 "인지도 있는 19명 조사"
중앙 경찰 "19명가량 들여다 보는 중"

유명 시사만화가, 예비신부 성추행 의혹
"유명 시사만화가가 성추행" 웹툰 작가, 2011년 피해 주장
"오달수도…" 문화계 '미투' 확산
유명 시사만화가도 성추행 의혹

조선 인권운동가, 함께 시위하던 여성 성추행
동아 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도 추행 드러나 사퇴… 경찰, 내사 착수
조선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맡다 사건 불거지며 '정직' 징계 받아
조선 작년 경찰 인권침해조사위도 참여
조선 피해 여성 "밀양 송전탑 시위 때…"경찰, 성추행 혐의 내사 착수

조선사설 '정의 구현' '인권'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

동아 "성폭력 민사소송 시효 10년 지나면 배상 어려워"
동아 변호사 5명 중 4명 "법원 인정 안 할 것"
동아 일부 "관습 여겼던 추행, 다툼 여지"
동아 미투 폭로, 명예훼손 처벌 안 받아

[2018.2.27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3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