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출장 동행한 인턴, 승진도 초고속

  • 6년 전


서울 출장 동행 여인턴, 3년 걸리는 승진 8개월 만에 '초고속'
조선 해외출장 동행했던 인턴, 곧바로 9급 비서로… 8개월 후 7급 승진
동아 김기식 해외출장 동행 여비서는 인턴… 귀국 후 '고속 승진'
한겨레 한국당 "김기식 출장 때 동행자는 인턴"
김 "비서·인턴 구분 없이 소관부처 맡아"
중앙 "유럽 동행한 건 비서 아닌 인턴…충칭선 관광도 했다"
서울 '외유·인턴' 논란 김기식 힘겨루기
한국 "김기식 출장 동행 여비서는 인턴"…거짓 해명 논란

중앙 청와대 "김기식 해외출장 모두 적법
해임에 이를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
한국 청 "김기식 출장은 모두 공적인 목적…임명철회 없다"

[2018.4.1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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