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777′ 디아크, 최연소 천재 래퍼 스웩 화제! ′원곡 들어보니′

  • 6년 전
래퍼 디아크는 독특한 발음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훔쳤다. 중국에서 10년 이상 살았다는 디아크는 랩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모두 활용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에서 그는 프로 그 자체였다. 부담이 될 수도 있는 무대 한 가운데서 그는 랩을 갖고 놀며 가사와 플로우 모두 완벽했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이 홍콩에서 본격적인 팀 미션을 시작한다.

오늘 방송에서는 16명의 래퍼들과 프로듀서 군단이 첫 팀 미션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의 음원 미션은 특별히 홍콩에서 진행될 예정.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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