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숙인의 친구, 서울역파출소 한진국 경위
집 없이 떠도는 사람을 홈리스라고 부르죠. 우리말로는 노숙인, 요즘 같은 추위에 더욱 힘겨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단순히 거주지의 의미를 넘어 가정을 뜻하기도 하는 집, 이런 집 없이 거리에서 지내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부터 드십니까.
무섭다, 지저분하다. 그저 피하고 싶다. 은연 중에 이런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노숙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또 이야기를 들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스탠바이미 목소리의 주인공인데요, 서울역파출소의 한진국 경위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501_20190119115303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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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지저분하다. 그저 피하고 싶다. 은연 중에 이런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노숙인들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이름을 부르고 또 이야기를 들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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