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태산이 무너지는가! 대들보가 부러지는가! 철인이 스러지는가!"
공자가 마지막으로 말했다는 말입니다. 프리챤과는 관계가 없지만 그냥 제 뇌리에 남아서 써봅니다. 프리챤이 오늘도 사골'곡'을 끓였거든요.

그것도 아주 오래된 사골을 말이죠. 미라클 키랏츠가 라이브할 것은 예상하고 있었지만 설마 이 곡을 또 반복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다음 화는 다시 마리아의 에피소드입니다. 아직 희망을 놓기에는 이릅니다. 다음 화에 희망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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