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월경을 처음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초경 가이드북 3번째 영상이 나왔다. 소셜 펀딩으로 후원을 받아 10대를 위한 ‘월경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는 프로젝트 ‘어바웃 문데이’와 한국일보 영상 채널 ‘프란(Pran)’이 함께했다.

생리대와 탐폰에 대해 다룬 1, 2편에 이어 마지막 편인 이번 영상에서는 생리컵에 대해 다뤘다. 생리대만 접해 봤을 10대들에게 다양한 월경 용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이 영상의 취지다. 직접 생리컵을 사용하고 있는 ‘생리컵 언니’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기본 생김새와 사용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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