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전
동생 혜정이 시설로 보내진 지 18년,
생각많은 둘째언니 혜영은 동생을 사회로 데리고 나와
같이 살기로 결심합니다.

그 후 1년 하고 2개월이 넘은 시간이 지났고,
언니 혜영의 삶도, 동생 혜정의 삶도 많이 변화했습니다.

"바라건대, 그런 사람들도 있었지"

언니 혜영이 꿈꾸는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 혜정이 꼭 네덜란드에서 히딩크 감독을 만날 수 있게 이 영상을 널리널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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