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5년 전에도 ‘동생 명의 증권계좌’ 개설

  • 5년 전


정경심 동생 "누나, 차명 주식 보유" 취지 진술
정경심, 5년 전 동생 명의로 증권 계좌 개설
참여연대 위원 "조국 사태 때 권력감시 역할 포기”

[2019.1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45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