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복귀를 앞둔 마이크 타이슨이 이번엔 중국 팬들을 겨냥해 깜짝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확인하시죠.
[리포트]
마이크 타이슨이 중국의 SNS, 웨이보를 통해 선전포고를 합니다.
[마이크 타이슨 / 전 복싱 챔피언]
"내가 컴백하면 마오 정신으로 싸우겠다"
빠르고 강력한 섀도 복싱을 선보이는데 쉰네살의 나이가 믿기질 않습니다.
어디선가 나타난 흰 개가 말리고 나서야 끝이 납니다.
타이슨은 과거에도 마오쩌둥이 자신의 우상이라며 문신을 새기기도 했는데요.
홀리필드와 복귀전을 앞두고 중국 팬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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