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땅투기 의혹 핵심 피의자 '강사장' 출석
LH 임직원 투기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LH 간부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 이후 첫 피의자 소환조사입니다.
이른바 '강 사장'이라고 불리는 강모씨는 2017년부터 지난 1월까지 경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예정지 땅을 내부 정보를 이용해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수사 선상에 오른 LH 전현직 직원 중 토지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LH 임직원 투기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LH 간부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 이후 첫 피의자 소환조사입니다.
이른바 '강 사장'이라고 불리는 강모씨는 2017년부터 지난 1월까지 경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예정지 땅을 내부 정보를 이용해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씨는 수사 선상에 오른 LH 전현직 직원 중 토지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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