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내일 1심 선고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내일 1심 선고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내일(26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내일(26일) 오전 11시 반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 부회장은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4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검찰은 이 부회장을 5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달라며 약식 기소했다가, 경찰이 프로포폴 투약 횟수를 추가로 파악하자 정식 공판을 청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이 내일(26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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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4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검찰은 이 부회장을 5천만원의 벌금형에 처해달라며 약식 기소했다가, 경찰이 프로포폴 투약 횟수를 추가로 파악하자 정식 공판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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