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아빠 찬스’ 논란 확산에…정호영 해명

  • 2년 전


조선 정호영 "오해 살 수 있지만, 아들·딸 다른 학교 보내야 하나"

한국 정호영 "의혹 관련 조사 받겠다"…경북대는 교육부 감사 요청키로

[2022.4.1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7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