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도 428억 언급…“정진상·김용에 보고”

  • 2년 전


조선 "대장동 지분, 정진상·김용에 계속 보고"
조선 유동규, 작년 9월 이후 태도 바꿔 '428억 약정' 자세히 진술
조선 김만배, 정진상에 "지분 30% 너네 것"

[2023.1.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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