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과거 웹소설 속 女 연예인 ‘외설적 묘사’ 논란

  • 작년


이준석 맹공…"팬덤이 움직이면 곤란하다"
장예찬 "이준석, 현실서 성 상납 의혹 무마"
아이유 팬 커뮤니티 "심각한 명예훼손" 성명문

[2023.2.28] 김진의 돌직구쇼 1197회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