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초등학생도 '마라탕' 자극적인 맛에 끌리는 이유는?

[출근길 인터뷰] 초등학생도 '마라탕' 자극적인 맛에 끌리는 이유는?

주말에 이것 배달해서 드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바로 배달앱 주문 순위 1~2위를 다툰다는 중국식 탕 요리 마라탕입니다.

요즘 초등학생들도 반했다는 이 맛, 어린 나이부터 맵고 자극적인 맛에 익숙해져도 괜찮은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서휘 캐스터.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맵고 자극적인 맛에 끌리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이 학교 급식 메뉴로도 나온다고 합니다. 맵고 자극적인 맛,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잖아요.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건가요?

식품업계는 더 매운 맛, 더 화끈한 라면, 과자 등을 내놓고 있고, SNS에서는 일명 '매운맛 챌린지'도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흐름, 문제 없을까요?

#마라탕 #매운음식 #출근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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