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결별’은 엄중 경고, 김의겸 막말은 방치하는 野?

  • 작년


이종배 "유족 가슴에 대못…2차 가해이자 인권침해"
김의겸 "尹, 나라 운명을 지하차도로…" 발언 논란
서울시의원 '김의겸 지하차도 막말' 인권위 진정

[2023.7.2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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