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일도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2도, 광주 32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더위에 온열 질환을 주의해야하는 것은 물론, 심혈관 질환도 주의해야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체내 수분량이 줄면서 콜레스테롤의 농도도 높아져, 심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고.

12시에서 17시에는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일도 구름만 간간이 지나겠지만,

내륙에는 오후 한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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