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미일 정상회의 정례화…신속 협의 위한 소통 채널 수립”

  • 작년
"캠프 데이비드 방문 기뻐"
"외교적 결정 이뤄진 역사 현장"
"한미일의 강력한 연대가 중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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