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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한목소리로 아시안게임 대표단 선전 기원

여야는 오늘(23일) 개막한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한목소리로 기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묵묵히 훈련에 임하며 대회 준비에 매진해온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팀 코리아'가 펼쳐낼 명승부를 응원하겠다"며 "지난 5년간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갈고닦은 기량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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