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끝내 ‘비명횡사’…넘지 못한 ‘페널티의 벽’

  • 5개월 전


동아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조선 버티던 박용진마저 탈락…'비명횡사' 마무리
한겨레 '30% 감점' 벽 못 넘은 박용진…또 비명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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