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조국, 윤대통령과 같은 장소서…제3지대도 '한표'

제3지대도 사전투표 첫날, 한 표를 행사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일정을 변경해 오후 부산 강서구 명지1동의 사전투표소에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이 투표소는 오전 부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투표한 곳이기도 합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대표는 광주 서구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해 지역 유세를 펼쳤습니다.

새로운미래 오영환·박원석 총괄선대위원장은 여의도에서, 이낙연 대표는 자신이 출마한 광주 광산구에서 각각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주영·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영등포에서. 이준석 대표는 출마한 경기 동탄에서 각각 투표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사전투표 #제3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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