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구단 최소 경기 20승 달성 기록을 세우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KIA는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양현종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김도영의 홈런 등을 묶어 13대 2로 승리했습니다.
27경기 만에 20승을 챙긴 KIA는 구단 최소 경기 20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양현종은 송진우에 이어 KBO 두 번째로 통산 17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또 김도영은 5회 솔로 아치를 그리며 KBO 처음으로 월간 10홈런-10도루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LG는 김현수가 5안타를 치는 괴력을 선보이며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고,
두산은 최원준이 NC 타선을 6과 ⅔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해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kt는 원상현이 6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한화를 5연패로 몰아넣었고,
롯데도 박세웅 호투를 앞세워 SSG에 승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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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도영은 5회 솔로 아치를 그리며 KBO 처음으로 월간 10홈런-10도루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LG는 김현수가 5안타를 치는 괴력을 선보이며 삼성을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고,
두산은 최원준이 NC 타선을 6과 ⅔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해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kt는 원상현이 6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하며 한화를 5연패로 몰아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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