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당 간부학교 건설 군인들과 기념사진…"영웅부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267 군부대 장병과 설계 인력, 준공식 기념공연 출연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67 군부대가 최근 10여년간 기념비적 창조물을 많이 세웠다"면서 "근위부대, 영웅부대가 확실히 다르다"고 치하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1일 준공한 당 중앙간부학교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북한 #김정은 #노동당_중앙간부학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267 군부대 장병과 설계 인력, 준공식 기념공연 출연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67 군부대가 최근 10여년간 기념비적 창조물을 많이 세웠다"면서 "근위부대, 영웅부대가 확실히 다르다"고 치하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21일 준공한 당 중앙간부학교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북한 #김정은 #노동당_중앙간부학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