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철저한 대비

  • 3개월 전


혹시 오늘 밤 북풍이 부는 건 아닐까, 이런 걱정까지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평소 들어보지 못했던 ‘GPS 교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핵 걱정에 쓰레기 걱정, 그리고 GPS까지, 북한의 교묘하고 치졸한 행태, 화나고 답답하지만 답은 하나뿐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철저한 대비.]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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