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옆구리 찔러 받은 초청장”…野 “김건희 여사 방탄용 공세”

  • 3개월 전


도종환 "모디 인도 총리의 요청에 따른 것"
김정숙 논란에 초청장 공개… 與 "의혹 여전"
친문계, 與 '초호화 기내식' 공세에 '적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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