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군인 누군가 했더니"...BTS 뷔 깜짝 포착 / YTN

  • 3개월 전
군 복무 중인 BTS의 멤버 '뷔'가 행사 현장을 순찰 중인 모습이 깜짝 공개됐습니다.

보컬 그룹 빅마마의 이지영 씨는 그제(9일) 자신의 SNS에 보훈 문화제 '춘천지구전투 리멤버 페스타'에서 뷔와 만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이 씨는 '무대가 끝난 뒤 내려오는데 잘생긴 군인이 인사를 건넸다며, 누군가 봤더니 뷔 후배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뷔는 현재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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