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TV토론 4,800만명 시청…4년 전보다 감소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차 TV토론을 시청한 사람이 약 4,8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종 집계 수치는 아니지만 두 사람이 대선후보로서 처음 맞대결을 벌였던 2020년 1차 TV토론 시청자 수인 7,300만 명과 비교하면 3분의 1 정도 줄어든 셈이라고 로이터는 소개했습니다.
또 대선후보 1차 TV토론 중, 1976년 이래 가장 시청자 수가 적은 3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미_대선 #TV토론 #시청자 #바이든 #트럼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1차 TV토론을 시청한 사람이 약 4,800만 명으로 추산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종 집계 수치는 아니지만 두 사람이 대선후보로서 처음 맞대결을 벌였던 2020년 1차 TV토론 시청자 수인 7,300만 명과 비교하면 3분의 1 정도 줄어든 셈이라고 로이터는 소개했습니다.
또 대선후보 1차 TV토론 중, 1976년 이래 가장 시청자 수가 적은 3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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