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끝나지 않는 농사일의 연속! 24시간이 모자란 오늘의 주인공은 다시 허리를 펴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 2개월 전


50년째 이어져 온 농사일, 현재 고추 하우스 23동, 옥수수밭 1000평을 주인공 부부와 아들까지 셋이서만 운영하고 있다.
고된 농사일과 30년 동안 이어졌던 시집살이에 생긴 허리 통증으로 평범하게 걷는 것이 소원이라는 주인공...
이제는 앉아서 일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서 있는 것조차 어렵다고 한다.
과연 주만 씨는 허리 건강을 회복하고 꽃길만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시즌2]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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