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어제저녁(4일) 7시 1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 있는 섬유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 한 동과 보관 중이던 섬유 원단 70여 톤 등이 불에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오늘(5일) 오전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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