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 지난달


우리 선수들 덕분에 열대야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우리 선수들은 정말 질 자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실력이면 실력, 근성이면 근성, 매너면 매너,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벌써 4년 뒤가 궁금해집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고맙습니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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