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선수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과 복싱 동메달리스트 임애지가 선정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12일) 새벽 4시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에서 열릴 폐회식에 공동 기수를 맡게 됐습니다.
이색적인 센강 수상행진으로 치러진 개회식과 달리, 폐회식에선 국가별 등장 선수가 따로 없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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