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규 회장, 셔틀콕 7만여 개 따로 받아 사용 의혹

  • 지난달


시도협회장 문제 제기로 2월 이사회 때 드러나
김택규 회장 "관행이고 문제 없다" 반박
대표팀 코치진 "선배 대접은 오래된 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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