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북 코로나19 가파른 증가세...4개 병원에 격리병상 / YTN

  • 지난달
전북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 3주차 36명, 4주차 68명, 8월 1주차 121명, 2주차 18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질병관리청의 공급 계획에 따라 오는 25일에서 31일 사이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을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해 음압 격리 병상 70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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