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계획은 내일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면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의료계는 여전히 내년도 증원 계획까지 백지화하란 입장이지만, 그럴 경우 현장 수험생들의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입시 혼란도 막고 의료 공백도 메워야할 때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현실적인 타협 방안.]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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