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기소냐 불기소냐…심우정 검찰총장 결단만 남아

  • 그저께


서울중앙지검장, 어제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보고
檢, 수심위 '기소 권고' 처음으로 뒤집나
법조계 "오히려 검찰이 온갖 논란만 자초"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