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일본 젊은이의 성지, 도쿄 하라주쿠에서 한국 라면 팝업스토어가 설치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난 5일부터 열흘 동안 1만 3천여 명이 다녀갔는데, 이중 대다수는 2030 여성입니다. 

농심 측은 "인스턴트 라면 본고장인 일본에서 한국 매운맛 라면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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