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대한민국 대통령이 또 탄핵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국민은 불행한 역사가 더는 없길 바랐지만, 있어서는 안 될 계엄령에 매서운 심판은 당연한 귀결이었습니다.

무장 군인이 국회와 선관위에 진입하는 일은 대통령 스스로 강조했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계엄의 대가, 매서운 심판.]

특집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