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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병원이 내년 6월 완공 예정으로 대대적인 현대화 사업을 이달 착공해, 예산 285억 원을 들여 전문 음압 병동을 새로 만들고 진료 환경을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현대화 사업 기간에도 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중단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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