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이번 설 연휴에는 가족들과 정치 이야기로 싸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민족의 대명절 설날에 현재 우리 정치마냥 가족마저 두 쪽 날까 우려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갈등 대신 대화를."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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