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수사기관은 계엄 이후 사회 혼란을 해소는커녕 오히려 새로운 혼란을 야기한 모양새입니다.

그 이유, 검찰 경찰 공수처 모두 대통령 수사 시작부터 기소까지 공명심이 시스템을 앞섰기 때문이라는 지적인데요.

재판부만은 정치도 여론도 눈치보지 말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 자리를 지켜주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사법 혼란 해소해야.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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