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점령된 자국 국경도시에 투하한 폭탄이 민간인들이 모여 있던 기숙학교에 떨어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군이 이날 쿠르스크주 수자의 한 기숙학교를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 수자에서 피란을 준비 중이던 민간인 수십 명이 있던 기숙학교가 러시아 항공폭탄에 파괴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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