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로워진 전북투어패스 '프리미엄권' 출시 / YTN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라북도의 인기 관광지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 '프리미엄권'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통합이용권은 이용료 만 원 이하의 시설 위주로 구성돼 있었는데, 프리미엄권은 익산 왕궁포레스트, 고창 상하농원 등 만 원에서 3만 원대 시설도 포함하고 있어 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라북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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