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전
오늘(21일) 오전 11시 반쯤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5대와 장비 11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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