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75회째를 맞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소식 살펴봅니다.
국내에서 가장 베를린 영화제와 친숙한 홍상수 감독, 이번에도 신작영화로 초청받아 출국했는데요 영화 수상 여부 만큼이나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연인 김민희 씨를 수 있을지도 관심이었습니다,
함께였던 출국장과는 달리 홀로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홍상수 감독.
이번 영화로 황금 곰상을 받을지 관심인데요, 홍 감독은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다스러운 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며 작품에 대한 철학만 밝혔습니다.
YTN 박민설 (minsolpp@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022115183252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국내에서 가장 베를린 영화제와 친숙한 홍상수 감독, 이번에도 신작영화로 초청받아 출국했는데요 영화 수상 여부 만큼이나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연인 김민희 씨를 수 있을지도 관심이었습니다,
함께였던 출국장과는 달리 홀로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홍상수 감독.
이번 영화로 황금 곰상을 받을지 관심인데요, 홍 감독은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다스러운 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며 작품에 대한 철학만 밝혔습니다.
YTN 박민설 (minsolpp@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50221151832528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