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ce 15 horas

Categoría

🐳
Animales
Transcripción
00:00자신의 새끼를 물고 침대 위로 올라오는 녀석
00:02왜 그런가 했더니
00:03곤히 자고 있는 아기 옆에
00:05자신의 새끼를 두고 싶어서인데요
00:10처음에는 집사에게 육아를 맡기려고 하는 건가 했는데
00:13그게 아니라 어미냥이가 아기 집사를 엄청 신뢰하고 있다고
00:16티내고 있는 거라고 하죠
00:17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깨어있을 때 가까이 와도
00:20냥냥펀치 한 번 날린 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00:22다만 꼭 아기를 재우고 나서 새끼들을 데리고 오는 녀석 때문에
00:25혹여나 아기가 잠에서 깰까봐
00:27집사는 매일 조마조마한 밤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Recomendada